월 6만 5천원짜리 교통 카드 하나로 서울 시내 지하철부터 시내·마을버스, 따릉이 등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원스톱 무제한으로 이용
기후동행카드 도입 배경
기후위기 대응
기후위기가 심각해지면서 여러 국가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무제한 통합 교통카드를 도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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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
9유로 티켓 실험 도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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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 파리
월 72.9유로 정기권 도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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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스트리아
연 1,095유로 기후 티켓 판매
교통혼잡 개선, 대중교통 신규 이용자 증가 등 사회경제적 효과 달성
서민부담 경감
고물가 시대 속에서 각종 요금,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인한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할 예정
온실가스 감소
연간 약 1만 3천 대 승용차 이용 감소
온실가스 연간 3만 2천 톤 감소
(소나무 480만 그루가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효과)